<?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channel><title>에프엠웰딩 시공 사례</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link><description>저수조 · 물탱크 누수 수리 최근 시공 사례</description><language>ko</language><lastBuildDate>Fri, 16 Oct 2026 14:43:29 +0900</lastBuildDate><item><title>아파트 STS 지하저수조 누수 보수 · 용접부위 크랙 보수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key3807-224058040017.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key3807-224058040017.html</guid><pubDate>Wed, 29 Oct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지하 저수조 옆면에 물방울이 맺혔고, 수압이 높아지면 새어 나오는 물도 많아졌습니다. 물을 모두 뺀 뒤 안으로 들어가 침투탐상으로 가는 크랙을 찾아내고, 여섯 곳을 여러 겹으로 용접했습니다. 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있는 STS 저수조에서 누수가 있었습니다. 옆면과 아랫면 두 곳에서 한꺼번에 물이 나왔습니다. 밖에서 보면 옆면 용접 이음부에 물방울이 조금 맺힌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물이 이런 식으로 비치면 대개 탱크 안쪽에 크랙이 있습니다. 탱크 겉면에는 부식된 자국이 있었고, 바닥 방향으로 축축한 기운이 번져 있었습니다. 새는 양이 처음엔 적었지만 수압이 오를 때마다 많아졌습니다. 탱크 안의 압력이 크랙을 조금씩 벌리면서 누수가 진행되므로, 시간을 끌면 범위가 금방 넓어집니다. 큰 저수조라 물을 빼는 데만도 오래 걸렸습니다. 저수조 누수의 출발점은 보통 용접 이음부 부식이나 아주 작은 응력 균열입니다. 판넬을 이어 붙인 구조여서 용접 이음부가 가장 약합니다. 저수조 크랙은 정수위 밸브가 물을 끊지 못해 수위가 넘치거나, 물 무게가 용접 이음부에 오래 걸리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수조 크랙은 거의 실 한 가닥 굵기입니다. 맨눈으로는 안 보여서, 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드려도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밖에서 어림잡지 않고 탱크 안으로 들어가서 찾는 이유입니다. 바깥에서는 판넬에 가려 물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관리소에서 먼저 찍어 보내 주신 사진을 보고 떠나기 전에 자재와 장비를 챙겼습니다. 현장에서 빠진 물건을 구하러 다니면 당일에 마칠 수 없습니다. 드레인을 열어 저수조 물을 뺐습니다. 용량이 커서 퇴수 시간이 길었고, 물이 다 빠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탱크 안에서 침투탐상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붉은색 침투액을 칠한 다음 현상제를 분사하면 크랙이 색으로 드러나는 비파괴 검사입니다. 옆면 용접 이음부를 따라 실 같은 크랙이 보였고, 아랫면에서도 균열 두 곳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드러난 곳을 한 군데씩 용접했습니다. 두께가 붙도록 여러 겹 올렸고, 부위마다 식혔다가 다시 가열하는 순서를 반복해 금속 변형을 줄였습니다. 아랫면 두 곳, 옆면 세 곳, 모서리 한 곳으로 모두 여섯 군데를 손봤습니다. 탐상 검사는 무언가를 파내는 작업이 아니고 크랙 위치를 알아내는 방법입니다. 새는 양이 적을수록 맨눈으로는 못 찾으므로 탐상 없이는 작업을 시작하지 못합니다. 탱크를 바꾸지 않고 용접으로 해결한 까닭은 크랙이 일부 구역에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찍 발견하면 통째 교체 없이 원래대로 돌릴 수 있습니다. 여러 겹으로 쌓아 붙이는 이유는 수압을 견디기 위해서입니다. 저수조에는 담긴 물 무게가 고스란히 실리므로 한 겹 용접으로는 모자랍니다. 토치를 움직이는 간격과 속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맞췄습니다. 속도가 들쭉날쭉하면 해당 부위만 용입이 얕게 들어갑니다. 검수가 끝난 뒤 용접 자리를 정리하고, 탱크 안 뒷정리까지 하고 철수했습니다. 작업 뒤에 밸브를 열어 물을 채우고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평상시 쓰는 수위까지 받아 지켜봤습니다. 옆면과 아랫면 어디에서도 더는 물이 새지 않았고, 용접 이음부 둘레에 물방울도 맺히지 않았습니다. 수위는 그대로 유지됐고, 구조가 비틀리거나 열 때문에 모양이 변한 곳도 없었습니다. 지하 저수조는 탐상이나 수압 점검을 주기적으로 해 두면 큰 누수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일찍 찾으면 교체까지 가지 않고 부분 보수로 마무리됩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기계실 저수조 누수 보수 · 배관 보수용접 플랜지 알곤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76782918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767829182.html</guid><pubDate>Fri, 21 Feb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기계실 저수조 배관 플랜지가 부식되어 물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밸브를 잠그고 부식 구간을 절단한 뒤 플랜지 배관을 제작해 알곤으로 접합했습니다. 지하 기계실 저수조 배관 플랜지 아래에 양동이를 두고 갈아 가며 쓰고 계셨습니다.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려고 계속 교체하셔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관리 사무실에서 먼저 사진을 보내 주셔서 어느 부위인지 확인하고 자재를 준비해 갔습니다. 저수조 배관은 규격이 제각각이라 현장에서 재고 만드는 편이 확실합니다. 현장에서 보니 부식으로 조금씩 물이 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양이 적어도 플랜지 주변 부속까지 함께 부식되고 있어 미룰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설비가 오래되면서 플랜지 배관에 부식이 진행됐습니다. 얇아진 자리는 압력이 걸릴 때마다 조금씩 더 열립니다. 누수가 시작되면 그 물이 주변 볼트와 너트를 계속 적십니다. 이 현장은 볼트가 이미 부식되어 공구로는 풀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배관 누수는 발견한 시점에 손대는 편이 공수가 적게 듭니다. 미루면 부식 범위가 넓어져 잘라내야 할 구간이 늘어납니다. 배관에 물이 흐르지 않도록 밸브를 잠가 수압을 차단했습니다. 볼트는 그라인더로 하나씩 잘라 냈습니다. 토치로 가열하면 빠르지만 플랜지 안쪽 가스켓이 녹을 수 있어, 시간이 걸려도 절단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부식된 플랜지를 제거하고 배관을 절단했습니다. 안에 물이 남아 있으면 절단 중 감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절단면에 남은 녹과 이물질을 연마했습니다. 그대로 붙이면 용접 결함의 시작점이 됩니다. 잘라 낸 치수만큼 플랜지 배관을 현장에서 제작했습니다. 배관과 플랜지가 닿는 자리를 가접으로 고정하고 안쪽을 붙인 다음, 바깥도 같은 자리를 온둘레로 붙였습니다. 반대편 절단면을 이어 붙였습니다. 배관 사이가 넓게 벌어져 있었지만 알곤으로 비드를 육성하면 결함 없이 메울 수 있습니다. 플랜지와 배관 모두 스테인리스입니다. 알곤 용접으로 제작했습니다. 불티가 날리지 않아 기계실 안에서도 화재 걱정 없이 작업합니다. 체결에는 절연 처리된 볼트를 썼습니다. 다음에 누가 열어 볼 때 다시 절단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배관 중심선은 어긋나지 않게 맞춰야 합니다. 배관이 억지로 당겨진 상태로 고정되면 그 힘이 용접부로 몰립니다. 밸브를 열어 수압이 걸린 상태에서 연결부를 확인했습니다. 누수 차단 작업은 수압테스트를 통과해야 끝난 것으로 봅니다. 적정 수위까지 채워 다시 봤고 새는 자리는 없었습니다. 마무리로 외부 표면에 부식 방지제를 발라 두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아파트 스테인리스 저수조 누수 수리 · 크랙 알곤용접 보수</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75986237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759862376.html</guid><pubDate>Fri, 14 Feb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소방용수를 담는 저수조의 뒷면 쪽으로 물이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뒷면에 난 크랙을 찾아 알곤 비드를 육성해 메우고, 서포트까지 함께 보강했습니다. 설비를 둘러보시던 중 저수조 아래쪽에 물이 샌 자국이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물은 설비 뒷면에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아파트에서 중요한 설비여서 미루지 않고 바로 문의하셨습니다. 해당 저수조는 소방용수를 보관하는 시설입니다. 불이 났을 때 꺼내 쓰는 물이어서 평상시에는 이상이 티 나지 않다가, 막상 써야 할 때 물높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수조에서 물이 새는 경우 대부분은 탱크 안쪽의 아주 작은 크랙이 출발점입니다. 설비 덩치가 커서 크랙 위치를 알아내는 것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 새는 물이 조금이어도 탱크 속 수압이 크랙을 쉬지 않고 밀어 벌립니다. 틈은 시간이 흐를수록 넓어지므로, 처음 알아챈 때가 손이 가장 덜 드는 시기입니다. 물 자국이 뒷면에 있었기에 뒷면 구간 위주로 살폈습니다. 도착했을 때 드레인 밸브가 열려 탱크가 이미 비어 있었기에 바로 안쪽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공사 동안에는 소방용수가 없는 상태가 되므로 쉬지 않고 이어서 작업했습니다. 물이 흘러내리던 뒷면을 집중해서 보며 크랙을 찾았습니다. 크랙은 맨눈으로 가려낼 수 있을 만큼 컸습니다. 맨눈으로 못 찾았으면 침투탐상 검사를 했어야 하는 부위였는데요. 이번에는 검사 없이 위치가 확인됐습니다. 알곤 용접으로 크랙 위에 비드를 육성해 메웠습니다. 모재와 용가재를 한데 녹여 붙이는 방식이어서 탱크 속 수압이 걸려도 같은 곳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을 낮춥니다. 저수조가 제 모양을 유지하도록 받쳐 주는 서포트도 같이 보강했습니다. 비드 육성은 알곤 용접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 설비에 내구성이 잘 확보되는 방법입니다. 탱크 안은 오랫동안 따로 손보지 않고 써 온 상태였습니다. 마시거나 씻는 데 쓰는 물이 아니고 소방용수여서 수질 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관리하지 않는 탱크는 점검 주기를 챙기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탱크 안을 열어 볼 일이 없으면 크랙이 커질 때까지 누구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탱크에 물을 다시 채워 수압이 걸리게 한 뒤 새는 곳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수압테스트에서 물이 새는 곳은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인을 마치고 공사를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테인리스 저수조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 | 물탱크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3723908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37239081.html</guid><pubDate>Fri, 24 Ja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야외 저수조에서 새는 물이 늘어 바닥에 고일 정도가 됐습니다. 화기 절차를 밟고 산소 농도를 잰 뒤 크랙 세 군데에 비드를 육성해 막았습니다. 야외에 설치된 스텐 저수조입니다. 처음에는 새는 양이 미미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늘어, 바닥에 물이 고일 정도가 됐습니다. 바닥에 고일 만큼 물이 나온다면 내부에 크랙이 생겼거나 부식으로 구멍이 난 상태로 봅니다. 바깥에서는 원인을 짚을 수 없어 내부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검사 결과 용접부 주변에 미세한 크랙이 나왔습니다. 표면을 연마해 결함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했습니다. 연마하며 확인한 보수 지점은 모두 세 군데였습니다. 한 곳만 막고 끝내면 나머지 두 곳에서 다시 샙니다. 눈으로는 구분되지 않는 실크랙입니다. 검사 없이 의심 가는 자리만 덮으면 정작 새는 곳은 그대로 남습니다. 관공서 휴일에 맞춰 일정을 조율하고 방문했습니다. 공공기관은 일반 건물보다 먼저 밟아야 할 절차가 많습니다. 공사 알림판을 세우고 화기감시자를 배치했습니다. 알곤은 불티가 튀지 않지만 소화기까지 갖다 놓고 시작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기 전 산소 농도를 측정했습니다. 소독용으로 넣은 물질 때문에 탱크 안에는 염소가스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환기하지 않고 들어가면 사고가 납니다. 산소 농도가 기준에 드는 것을 확인한 뒤 들어갔습니다. 작업하는 동안에도 환기를 이어 갔습니다. 비파괴 검사로 크랙 위치를 잡고 세 군데 모두 스테인리스 표면에 비드를 두껍게 육성해 막았습니다. 내부 보강재가 파손된 자리도 함께 붙였습니다. 보강재가 무너지면 탱크가 받는 압력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알곤 용접으로 비드를 육성합니다. 스테인리스 표면에 두껍게 살을 올려야 내부 수압을 다시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에폭시를 발라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압이 걸린 상태에서는 도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아래에서 부식이 진행돼 결함이 커집니다. 저수조는 안쪽에서 계속 힘을 받는 설비입니다. 겉을 덮는 방식이 아니라 모재를 녹여 하나로 만드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보수를 마치고 저수조에 물을 담아 누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누수 작업은 물이 새는 자리가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아야 끝납니다. 당일 검사에서는 하부에서 물이 새어 나오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2주 동안 쓰신 뒤 한 방울도 새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마무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아파트 기계실 스테인리스 저수조 누수 수리 · 용접부위 크랙 보강</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support-weld.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support-weld.html</guid><pubDate>Thu, 16 Ja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관리주체가 기계실 스테인리스 저수조에서 누수를 발견하고 연락 주셨습니다. 내부 수압을 견디지 못해 용접부에 크랙이 생긴 자리였습니다. 크랙만 붙이지 않고 그 주변 용접부까지 같이 보강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아파트 STS 저수조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 용접부위 보수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727031904.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727031904.html</guid><pubDate>Thu, 16 Ja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기계실에 놓인 저수조 밑부분으로 물이 새서 급하게 요청을 주셨습니다. 위쪽 점검구로 탱크 안에 들어가 크랙을 찾아 알곤으로 막고, 둘레 용접부까지 보강했습니다. 기계실 스테인리스 저수조의 밑부분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하시고 급히 문의하셨습니다. 설비를 계속 쓰는 데 지장이 생길까 염려하셔서 되도록 이른 날짜를 바라셨습니다. 날짜를 맞춰 바로 이튿날 오전에 찾아갔습니다. 바깥에서는 어디가 원인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저수조에서 물이 새면 판넬 표면에 물이 퍼진 곳과 크랙이 실제로 있는 곳이 서로 다릅니다. 저수조 누수는 탱크 속 수압을 버티지 못한 용접 부위에 크랙이 가면서 시작되는 일이 많습니다. 해당 탱크는 평소 안쪽을 손보지 않아 부식이 생기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소방용수여서 사람 몸에 바로 닿지 않는 물이라 관리를 따로 챙기지는 않으셨습니다. 아래쪽에서 물이 흘러내린 곳을 위주로 살펴보니 맨눈에도 뚜렷한 크랙이 있었습니다. 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고객님과 날짜를 맞춰 이튿날 오전으로 정했습니다. 쓸 장비와 자재는 미리 차에 싣고 갔습니다. 저수조 위쪽에 있는 점검구 뚜껑을 열고 탱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래쪽에서 물이 흘러내린 위치를 집중해서 보며 크랙을 찾아냈습니다. 찾은 크랙 둘레로 금이 더 뻗어 있지는 않은지도 같이 살폈습니다. 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찾아낸 크랙은 알곤 용접으로 메웠습니다. 결함이 있던 곳 둘레의 용접부까지 함께 보강했습니다. 한 곳에 크랙이 갔다면, 똑같은 힘을 받아 온 이웃 용접부위도 확인해야 합니다. 보수는 알곤 용접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로 된 시설물에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의 압력에 용접부가 다시 찢기듯 벌어지지 않게 비드를 넉넉하게 올렸습니다. 금속 설비는 물이 새도 바꾸지 않고 용접으로 막아 해결되는 일이 많습니다. 탱크를 새로 들이는 비용과 견주면 차이가 큽니다. 보수를 마친 뒤 탱크에 물을 넣으며 새는 곳이 생기는지 살폈습니다. 수압테스트를 하는 동안 물이 비치는 곳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공사를 끝냈습니다. 이번 현장 역시 탱크는 그대로 쓰고 크랙만 메워 끝냈습니다. 크랙 위치를 찾는 과정이 작업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아파트 STS 저수조 누수 수리 · 옆면 크랙 알곤용접 보수</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2376033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23760332.html</guid><pubDate>Tue, 14 Ja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저수조의 옆면과 아래쪽으로 물이 샜고, 옆면에는 부식 자국까지 있었습니다. 물을 빼낸 뒤 침투탐상으로 가는 크랙을 찾았고, 6시간 동안 알곤으로 막았습니다. 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놓인 스테인리스 저수조입니다. 옆면으로 물이 새어 나왔고, 물이 나오는 곳에 부식된 자국도 같이 있었습니다. 저수조가 올라앉은 바닥 쪽에서도 누수 자국이 보였습니다. 새는 양은 적었지만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수리를 맡기셨습니다. 바깥 모습만 보고는 원인을 가려낼 수 없습니다. 판넬 겉에 물이 번진 곳과 크랙이 실제로 있는 곳이 다른 일이 흔합니다. 처음 만들 때 용입이 모자랐던 용접 부위가 탱크 속 수압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검사해 보니 용접 부위에 실 한 가닥 같은 크랙이 있었습니다. 실 같은 크랙은 다른 설비였다면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는 작은 흠입니다. 저수조는 안쪽에서 쉬지 않고 압력을 받으므로 작은 흠도 곧바로 누수로 이어집니다. 누수 부위를 방치하면 압력에 밀려 틈이 조금씩 넓어집니다. 어느 때부터는 물이 쏟아질 만큼 새는 양이 커집니다. 드레인을 열어 탱크 물을 뺐습니다. 물을 다 빼는 데에만 한참이 걸렸습니다. 탱크 안으로 들어가 부식이 몰려 있는 곳부터 침투탐상 검사를 했습니다. 옆면 용접 부위에서 가는 크랙이 보였고, 뒤이어 아래쪽 물이 새던 곳에서도 크랙을 찾아냈습니다. 밸브를 열어 놓았는데도 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 내려와서, 물이 조금씩 흐르는 가운데 용접을 이어 갔습니다. 찾은 크랙을 차례로 알곤 용접해 막았습니다. 모든 크랙을 막기까지 6시간이 들었습니다. 보수는 알곤 기법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 설비를 수리했을 때 용접부위가 튼튼하게 유지되는 방법입니다. 불티는 날리지 않지만, 탱크 안에서는 아르곤 가스가 고이지 않게 산소 농도를 재고 바람을 빼며 작업합니다. 이번 현장의 용접은 거의 다 가는 크랙을 메우는 일이었습니다. 큰 구멍을 막는 작업보다 가는 금을 빠뜨리지 않고 찾는 작업에 손이 더 많이 갑니다. 작업이 끝난 뒤 밸브를 열고 탱크에 물을 채웠습니다. 수압테스트에서 옆면과 아래쪽 어디에서도 물이 새지 않았습니다. 설비를 계속 쓰셔도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딩 기계실 저수조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 | 물탱크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64180297.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64180297.html</guid><pubDate>Mon, 18 Nov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빌딩 기계실 저수조를 점검해 보니 물 샌 자국이 곳곳에서 나왔습니다. 덧칠된 에폭시와 산화층을 갈아 없애고, 침투탐상으로 찾아낸 크랙을 알곤으로 메웠습니다. 빌딩 설비 담당자분이 기계실 저수조에 물이 샌 것을 보시고 서둘러 연락하셨습니다. 살펴보니 물 샌 자국이 한곳이 아니라 여러 군데 흩어져 있었습니다. 누수가 이렇게 여러 곳에서 나올 때는 원인도 한 곳에 몰려 있지 않습니다. 새어 나온 물의 양과 탱크 상태를 같이 보니 용접 부위 크랙이 의심됐습니다. 실 같은 가는 금 사이로 물이 스며 나오는 모양입니다. 몇 년 전에도 똑같이 물이 새서 설비 업체에 수리를 맡기셨다고 하셨는데요. 당시 새던 곳에 에폭시를 덧칠해 두었고, 오래지 않아 누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에폭시로는 탱크 속 수압을 버틸 수 없습니다. 에폭시 막이 찢기면 막 밑으로 물이 스며들어 결함이 도리어 넓어집니다. 해당 현장의 저수조는 지하수를 받아 씁니다. 스테인리스가 녹에 강한 재질이어도, 지하수를 쓰면 표면을 지키는 산화 피막이 무너지면서 공식 모양의 결함이 생깁니다. 탱크 속 물을 빼내고 안으로 들어갈 채비를 했습니다. 막힌 공간이어서 들어가기 전에 산소 농도를 재고 안전한지 봤습니다. 침투탐상 검사로 크랙 위치를 하나씩 표시했습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결함이 커질 수 있는 곳까지 같이 살폈습니다. 표시한 곳은 갈아 냈습니다. 에폭시와 산화층을 벗겨 내야 용접이 제대로 붙습니다. 크랙은 전부 알곤 용접기로 메웠습니다. 알곤 용접에서는 원래 가스가 생기지 않지만 긁고 남은 에폭시에서 가스가 올라와, 중간중간 산소 농도를 다시 재 가며 진행했습니다. 보수는 알곤 용접으로 합니다. 용접성이 뛰어나고, 탱크 속 수압을 버틸 만큼 튼튼하게 붙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에폭시는 쓸 수 없는 재료입니다. 몇 년 전 수리가 다시 샌 원인도 에폭시였습니다. 수압을 받는 설비에 덧칠하는 방식으로는 누수를 뿌리부터 막지 못합니다. 지하수를 쓰는 저수조는 크랙만 메우고 마칠 수 없습니다. 공식이 막 생기기 시작한 곳까지 함께 메워야 다음 누수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크랙을 다 메운 다음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아무리 세심하게 봐도 빠뜨린 곳이 있을 수 있어 꼭 거치는 단계입니다. 탱크를 물로 꽉 채운 뒤 결함이 있던 곳을 하나씩 살폈고, 물이 비치는 곳은 없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딩 스테인리스 저수조 누수 보수 · 배관 부식 교체 | 물탱크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59328490.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59328490.html</guid><pubDate>Thu, 14 Nov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빌딩 저수조 배관 누수가 심해져, 받쳐 둔 양동이를 비우는 간격이 갈수록 줄었습니다. 부식된 배관 구간을 끊어 내고 스테인리스 부속을 새로 만들어 알곤 용접으로 이었습니다. 빌딩 기계실의 저수조 배관에서 물이 샌 지 오래였습니다. 새는 곳 밑에 양동이를 받쳐 놓고 물이 차면 비우는 방법으로 버티고 계셨습니다. 양동이를 비워야 하는 간격이 날이 갈수록 짧아졌습니다. 관리 담당자분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미리 보내 주신 사진 속 배관은 부식이 상당히 번진 모습이었습니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본 다음 일부 구간을 바꾸기로 정했습니다. 오래 쓰는 동안 배관이 부식됐습니다. 새는 범위가 작고 시공 때 생긴 단순 결함이라면 용접으로 막을 수 있지만, 부식까지 진행됐으면 해당 구간을 새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부식된 곳을 용접으로 덮더라도 남은 관 두께가 얇으면 바로 옆이 다시 터집니다. 배관 부분 교체에서는 어디까지 끊어 낼지 정하는 판단이 일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플랜지 맞닿는 면에 녹이나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부식이 다시 시작되는 출발점이 됩니다. 너트와 볼트부터 풀어 보려 했으나 부식 때문에 보통 공구로는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토치로 달궈서 푸는 방법도 있지만 속에 든 가스켓이 녹아 버릴 수 있어 그라인더로 끊었습니다. 렌치로 돌아가는 볼트는 먼저 빼 두고, 녹이 슨 볼트만 그라인더로 잘라 냈습니다. 그라인더를 쓰면 불티가 사방으로 날리므로 소화기를 옆에 두고 했습니다. 볼트를 다 떼어 낸 뒤 스텐 배관을 끊었습니다. 관 속에 물이 고여 있으면 감전될 수 있어 확인해 가며 작업했습니다. 플랜지 맞닿는 면에 붙은 녹과 이물질은 갈아서 없앴습니다. 배관 바깥쪽을 가접해 배관과 플랜지가 직각을 이루게 맞춘 다음, 안쪽과 바깥쪽 맞붙는 부분을 알곤으로 빙 둘러 한 바퀴 모두 용접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을 똑같은 기준으로 살피며 붙였습니다. 알곤 용접은 모재와 용가재를 같이 녹여서 보수합니다. 배관끼리 틈이 벌어진 곳도 알곤 용접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부속은 철을 쓰지 않고 배관과 똑같은 스테인리스로 골랐습니다. 종류가 다른 금속끼리 맞대면 두 금속이 닿은 곳부터 부식이 생깁니다. 비드는 열을 조금씩 맞춰 가며 올려야 합니다. 비드 작업은 오래 걸리지만 서두르면 결함이 생깁니다. 배관을 다 이은 뒤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저수조 배관은 테스트 단계에서 누수가 나오면 탱크 물을 모두 다시 빼야 해서 시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수압을 건 채로 한 시간쯤 지켜봤는데 물방울 한 개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분과 같이 용접부위를 살펴본 다음 바깥에 코팅제를 칠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STS 저수조 누수 보수 · 용접부위 크랙 알곤용접 | 물탱크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51217855.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51217855.html</guid><pubDate>Fri, 08 Nov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두 달 동안 저수조 밑면으로 물이 끊이지 않고 흘러내렸습니다. 산소 농도를 재고 탱크에 들어가 비파괴검사로 크랙 다섯 곳을 찾아내 알곤으로 막았습니다. 설비 담당자분이 저수조 밑면 쪽으로 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는 것을 보시고 문의하셨습니다. 누수는 두 달 전에 시작됐지만 새는 양이 워낙 적어 수리를 미뤄 오셨다고 합니다. 저수조는 미루는 동안 새는 양이 불어나고, 물에 젖은 곳부터 부식이 진행됩니다. 바깥에 놓인 스테인리스 저수조였습니다. 결로 때문에 물방울이 조금 맺힐 수는 있어도, 밑바닥이 흥건할 만큼이면 탱크 자체에 결함이 생겼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갈아 내고 살펴보니 용접 부위 비드에 금이 가 있었습니다. 탱크 속 수압을 버티지 못한 곳입니다. 결함이 발견된 곳은 모두 다섯 군데였습니다. 설비 덩치가 커서 한 번 둘러보는 데에도 시간이 꽤 듭니다. 물이 새는 부위를 판넬이 덮고 있어 바깥에서는 위치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야 출발점이 보입니다. 물을 가장 덜 쓰는 주말 오전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공사하는 동안 저수조 물을 못 쓰게 되므로 날짜부터 맞춥니다. 관공서 현장이어서 공사 안내판을 세우고 화기감시자를 둔 다음, 소화기까지 챙겨 두고 시작했습니다. 탱크 안 산소 농도를 쟀습니다. 수돗물 소독 때 염소가스가 생기므로 농도를 보고 나서 들어갑니다. 비파괴검사로 가는 크랙 위치를 찾은 다음 다섯 군데를 알곤으로 막았습니다. 작업하다가 산소 농도가 내려가면 밖으로 나와 기다렸고, 농도가 돌아오면 다시 들어가는 식으로 이어 갔습니다. 탱크 속 수압에 손상된 보강재 역시 알곤으로 다시 붙여서 탱크 모양이 유지되게 했습니다. 알곤 기법으로 작업합니다. 불티가 날리지 않으니 불이 날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관공서 현장은 불티 없는 기법을 쓰더라도 안전 절차를 다 거치지 않으면 공사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기법과 상관없이 따로 챙겨야 할 준비가 있습니다. 가는 실크랙은 검사 장비가 없으면 찾아내지 못합니다. 저수조 보수에서 용접보다 먼저 할 일은 크랙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찾는 일입니다. 용접 보수를 모두 끝낸 뒤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물이 비치는 곳이 하나라도 있으면 작업을 끝내지 않습니다. 공사 당일 테스트에서는 이상이 있는 곳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상태를 여쭙는 전화를 드렸고, 물이 더는 새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은 뒤 마무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텐 저수조 누수 보수 · 배관 보수용접 플랜지 알곤용접 | 물탱크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21990068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ypqpty9zn-223219900686.html</guid><pubDate>Sun, 24 Sep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저수조 배관 플랜지에서 물이 떨어져 양동이를 받쳐 쓰고 계셨습니다. 부식된 볼트를 절단해 해체하고 플랜지와 배관을 새로 제작해 알곤으로 접합했습니다. 저수조에 붙은 배관 플랜지 아래에 양동이를 받쳐 두고 몇 시간마다 비우고 계셨습니다. 한 번에 터진 것이 아니라 오래 조금씩 새어 온 자리입니다. 배관 누수는 시간이 갈수록 양이 늘어납니다. 새는 물이 볼트와 플랜지 면을 계속 적시기 때문에, 처음에는 물만 떨어지다가 나중에는 주변 부속까지 부식됩니다. 이 현장도 볼트가 이미 부식된 상태였습니다. 공구를 걸어도 돌아가지 않을 만큼 부식되어 있었습니다. 노후로 배관과 플랜지 자체가 부식되었습니다. 두께가 남아 있지 않은 자리는 용접으로 메워도 옆에서 다시 새기 때문에, 그 구간을 잘라내고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누수를 오래 두면 볼트부터 망가집니다. 젖은 상태가 이어지면 볼트와 너트가 부식되어 분해하는 일 자체가 작업이 됩니다. 플랜지 접합면에 남은 이물질도 원인이 됩니다. 붙일 때 면이 깨끗하지 않으면 가스켓이 고르게 물리지 않아 다시 새는 자리가 됩니다. 하이토크렌치로 풀리는 볼트를 먼저 뺐습니다. 부식되어 돌아가지 않는 볼트는 그라인더로 하나씩 절단했습니다. 산소토치로 가열해 푸는 방법도 있지만 이 현장에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버터플라이 밸브가 정상 작동해 재사용하기로 했는데, 토치 열이 닿으면 밸브에 물린 가스켓이 녹기 때문입니다. 볼트를 모두 뺀 뒤 스테인리스 배관을 절단했습니다. 배관 안에 남은 물이 쏟아지는 자리라 감전에 주의하며 작업했습니다. 남은 플랜지 접합면을 연마하고 치수를 재어 새 플랜지와 배관을 제작했습니다. 바깥을 가접해 자리를 잡은 뒤 플랜지 안쪽을 돌려 붙이고, 그다음 바깥도 같은 방식으로 돌려 붙였습니다. 밸브를 먼저 조여 놓아 배관 사이 간격이 벌어진 곳은 비드를 쌓아 메웠습니다. 알곤 용접으로 붙입니다. 스테인리스 배관은 알곤으로 해야 용접성이 좋고 결함이 적게 나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에 철 볼트를 쓰면 전위부식이 생깁니다. 두 금속이 닿은 자리부터 부식되기 때문에 절연볼트로 체결했습니다. 정상 작동하는 버터플라이 밸브는 그대로 다시 썼습니다. 멀쩡한 부속까지 바꾸면 비용만 늘어납니다. 요즘 신축 현장은 무용접 결합으로 바뀌는 추세지만, 이미 설치된 설비를 고치는 자리에서는 용접이 아니면 손댈 방법이 없습니다. 배관 용접을 마치고 곧바로 물을 넣어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수위 40까지 받아 연결부를 확인했고 새는 곳은 없었습니다. 저수조 배관은 담수량이 많아 한 번 채운 뒤 다시 빼려면 시간이 크게 듭니다. 그래서 용접 단계에서 결함을 남기지 않는 일이 검수보다 앞섭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텐 물탱크 누수 수리 · 크랙 알곤용접 보수</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19836851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198368516.html</guid><pubDate>Thu, 31 Aug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결로라고 여기고 지켜보시던 물탱크 밑에 물이 점점 고였습니다. 산소 농도를 확인하고 탱크에 들어가 비파괴검사로 크랙 다섯 곳을 찾아낸 뒤 알곤으로 메웠습니다. 바깥에 놓인 스테인리스 물탱크입니다. 관리자분은 처음에 결로라고 생각하셔서 손대지 않고 지켜보셨습니다. 날이 지나면서 탱크 밑에 고이는 물이 늘자 수리를 맡기셨습니다. 바닥에 물이 고일 만큼이면 결로보다는 탱크에 아주 작은 구멍이나 크랙이 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물이 새는 위치는 판넬이 가리고 있어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서 검사를 해야 위치가 잡힙니다. 검사해 보니 크랙은 모두 다섯 곳이었습니다. 결함 하나에서 번진 것이 아니고 여러 위치에서 따로 생긴 경우입니다. 물탱크 누수는 탱크 안쪽 부식이나 크랙이 출발점입니다. 일찍 고치지 않으면 부식된 곳이 겉면까지 뚫고 나와 여기저기로 퍼집니다. 아주 가는 금은 탱크 바깥까지 닿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균열이 보이는 곳을 갈아 내고 다시 한번 살펴야 금이 실제로 어디까지 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관공서가 관리하는 설비여서 서류 제출에만 한 달이 들었습니다. 일정도 행정 절차에 맞춰 잡힙니다. 공사를 알리는 판을 세우고 화기감시자를 배치했습니다. 알곤 용접은 불티가 날리지 않지만 소화기도 갖다 놓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탱크에 들어가기 전에 산소농도측정기로 안쪽 공기를 쟀습니다. 수돗물 소독 때 생기는 염소가스가 있는 줄 모르고 들어가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맨눈으로는 안 보이던 크랙을 비파괴검사로 찾아냈습니다. 금이 나온 곳을 갈아 내고 다시 보는 순서로 다섯 곳 모두에 표시를 했습니다. 다섯 곳을 차례로 알곤 용접해 메웠습니다. 얇은 판에 열을 한꺼번에 넣으면 변형이 생기므로 열을 얕게 여러 번 나눠 넣었습니다. 수압을 받아 손상된 탱크 안쪽 보강재도 같이 보강했습니다. 보강재 용접부 한 곳이 떨어지면 이웃한 보강재까지 줄줄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알곤 용접으로 작업합니다. 알곤가스를 쓰는 방법이어서 모재가 덜 손상되므로 예민한 설비를 수리할 때 씁니다. 특히 스테인리스에서 결과가 잘 나옵니다. 열을 얕게 맞추면 스테인리스 본래 성질을 해치지 않고 붙일 수 있습니다. 용접으로 해결되던 누수도 미루다 보면 탱크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탱크 교체는 보수와 견줄 수 없을 만큼 돈이 많이 듭니다. 탱크 안을 물로 채운 다음 새는 곳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메운 다섯 곳과 보강재 부위를 다시 봤는데 물방울 한 개도 맺히지 않았습니다. 확인을 마치고 장비를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테인리스 저수조 누수 보수 · 옆면 크랙 알곤용접 | 물탱크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17730765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177307656.html</guid><pubDate>Mon, 07 Aug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월간 점검을 하시다가 저수조 옆면과 아랫단에서 물이 새는 것을 찾으셨습니다. 물을 빼고 침투탐상으로 크랙을 찾은 다음, 알곤으로 살을 채우고 비드를 올려 막았습니다. 건물 시설 관리팀에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정기점검 도중 저수조 누수 부위를 찾으셨습니다. 옆면에서 물이 비쳤고 아랫단 쪽도 새고 있었습니다. 물이 줄기로 흐르는 수준은 아니었고, 방울이 한두 개씩 맺혀 떨어지는 정도였습니다. 여러 업체에 연락해 보셨지만 이만큼 큰 시설물은 맡기 어렵다며 거의 다 사양했다고 하셨습니다. 큰 저수조는 일의 성격부터 다릅니다. 밸브가 고장 나 정해진 양보다 많은 물이 채워졌고, 늘어난 수압을 버티지 못해 크랙이 간 것으로 봤습니다. 탱크 안을 보면 조립식이 아니고 STS 판을 용접해 만든 방식입니다. 판넬을 용접으로 이은 탱크는 용접부위부터 먼저 힘을 받습니다. 방울이 한두 개씩 떨어지는 상태로 놔두면 탱크 전체의 수압이 크랙을 계속 넓혀 갑니다. 결국 용접으로 막기 힘들 만큼 새는 양이 늘어납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려고 먼저 물을 드레인으로 뺐습니다. 드레인으로 다 빠지지 않고 고인 물은 빗자루를 들고 손으로 쓸어 냈습니다. 크랙은 침투탐상 검사로 찾았습니다. 스며드는 힘이 센 빨간 액체를 의심 가는 면에 칠해 크랙 틈으로 배어들게 하면, 맨눈에 안 보이던 금이 붉은 선으로 나타납니다. 아랫단도 똑같이 검사해서 물이 새던 위치를 잡았습니다. 가는 크랙에는 알곤 용접으로 살을 채워 메웠고, 옆면은 비드를 겹쳐 올려 물길을 막았습니다. 물을 빼고 크랙 위치를 확인하는 데까지만 6시간이 들었습니다. 고치는 시간보다 찾는 시간이 더 긴 일입니다. 보수는 알곤 용접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수리할 때 쓰는 기법입니다. 침투탐상은 크랙 위치를 알아내기 위한 검사이고 별도로 무언가를 파내는 공정이 아닙니다. 저수조 보수는 탐상 없이 정확한 위치를 잡기 어려워서 같이 진행합니다. 새는 양이 많을 때는 오히려 쉽게 찾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크랙이 가늘면 고치는 시간보다 찾아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보수가 끝난 뒤 밸브를 열고 탱크에 물을 채웠습니다. 물을 채워 가며 용접부위를 살폈고, 물이 비치는 곳은 없었습니다. 물을 채운 다음에 또 새면 다시 비우는 데만 반나절 넘게 걸립니다. 빠뜨리는 곳 없이 첫 작업에서 모두 끝내는 것이 저수조 보수에서 제일 중요합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지하 기계실 STS 저수조 누수 보수 · 용접부위 크랙 갈아내고 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panel-seam.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panel-seam.html</guid><pubDate>Mon, 05 Jun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누수량과 그동안 쌓인 자료로 보아 내부 용접부에 크랙이 생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정수위 밸브가 고장 나 물이 넘치게 차면 특정 자리에 수압이 몰려 시공 당시 용접한 부위가 찢어집니다. 들어가 보니 앞서 다른 곳에서 에폭시로 코팅해 둔 흔적이 있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기계실 STS 저수조 누수 보수 · 용접부위 크랙 알곤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120316607.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3120316607.html</guid><pubDate>Mon, 05 Jun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기계실 저수조를 살펴보니 물이 샌 자국이 한두 곳이 아니었습니다. 산소 농도부터 확인하고 들어가 침투탐상으로 크랙과 공식 자리를 찾아낸 뒤, 갈아 내고 알곤으로 메웠습니다. 관리소장님께서 기계실 STS 저수조에 누수가 있다고 연락하셔서 현장으로 갔습니다. 살펴보니 물 자국이 한곳에만 있지 않고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새어 나온 양과 자국이 퍼진 형태를 같이 따져 보면 탱크 안쪽 용접부에 크랙이 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업 뒤에 알게 됐는데, 다른 업체가 먼저 수리했지만 물이 멈추지 않아 인터넷 검색으로 저희를 찾으셨다고 합니다. 다른 곳이 손대고 실패한 곳을 다시 고치는 일은 처음 고치는 것보다 시간도 더 들고 까다롭습니다. STS 저수조는 만들 때 판넬을 모두 탱크 안쪽에서 용접해 잇고, 서포트를 바둑판 모양으로 대어 보강합니다. 누수가 탱크 안쪽 용접부위에서 시작되는 까닭입니다. 안쪽 용접부위가 찢기는 원인은 둘입니다. 처음 설치할 때 수평이 틀어져 무게가 한쪽으로 쏠린 경우, 그리고 정수위 밸브 고장으로 물이 넘치도록 차서 정해진 것보다 높은 수압이 걸린 경우입니다. 해당 저수조는 지하수를 받아 씁니다. 지하수 속 성분이 스테인리스 표면을 파고들어 공식이 생긴 곳도 여러 군데 나왔습니다. 크랙만 막고 끝낼 수 있는 현장이 아니었습니다. 탱크에 들어가기 전 산소 농도부터 쟀습니다. 막힌 탱크 속에는 가스가 바닥에 깔려 있어서 확인을 거친 뒤에 들어갑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보고 탱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 면은 에폭시로 코팅돼 있었고, 물이 새던 곳마다 에폭시가 덕지덕지 덧칠돼 있었습니다. 침투탐상 검사를 해서 크랙 자리와 공식 자리를 빠짐없이 표시했습니다. 표시된 곳은 갈아서 에폭시와 부식층을 벗겨 냈습니다. 에폭시와 부식층을 남긴 채 용접하면 결함이 그대로 묻힙니다. 크랙과 공식 자리를 알곤으로 모두 메웠습니다. 다 긁어낸 뒤에도 남은 에폭시에서 가스가 계속 올라와서, 산소 농도를 여러 번 다시 재면서 작업했습니다. 스테인리스 저수조 보수에는 용접성이 뛰어난 알곤을 씁니다. 저수조 누수는 에폭시로 막을 수 없습니다. 스테인리스 용접 부위마저 찢어 놓을 만큼 센 수압이 걸리는데요. 겉에 칠한 에폭시 막으로는 이런 수압을 버티지 못합니다. 지하수를 받아 쓰는 저수조는 손볼 곳이 더 많아집니다. 지금 물이 새는 곳뿐 아니라 공식이 번지고 있는 곳까지 같이 메워야 재수리 요청이 줄어듭니다. 탱크에 물을 채워 넣고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예전에 물이 새던 곳들을 하나씩 살펴봤고 누수는 다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밀폐된 곳에서 하는 작업이라 끝날 때까지 안전 확인도 같이 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딩 고가수조 3mm 크랙 알곤 육성 보수 | 저수조 물탱크 누수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rooftop-3mm.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rooftop-3mm.html</guid><pubDate>Thu, 09 Mar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고가수조에서 새는 물이 아래층 천장으로 내려오던 현장입니다. 안에서 침투탐상으로 3mm 크랙을 찾아 알곤으로 살을 올려 막았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딩 스테인리스 고가수조 누수 수리 · 용접부위 크랙 알곤용접 보수</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039832345.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039832345.html</guid><pubDate>Thu, 09 Mar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옥상 고가수조에서 새는 물이 아래층 천장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내부에서 침투탐상으로 3mm 크랙을 찾아 알곤으로 살을 올려 차단했습니다. 빌딩 옥상에 놓인 하향식 고가수조입니다. 밑부분에 양동이를 놓고 물이 차면 비워 내는 식으로 쓰고 계셨습니다. 고가수조 아래 바닥에는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새는 물이 그대로 타고 내려가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밖에서 본 누수 지점은 탱크 밑부분 용접 자리였습니다. 정확한 크랙 위치는 안에서 검사해야 나옵니다. 관리 주체는 물이 차는 시간을 맞춰 가며 양동이를 비워 오셨습니다. 누수 자체보다 아래층으로 번지는 것을 더 걱정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테인리스 고가수조는 용접 결합 방식으로 설치됩니다. 오래 쓰면 물의 압력이 접합부에 계속 걸리고 그 자리에서 크랙이 번집니다. 이 현장에서 찾은 크랙은 3mm 정도였습니다. 그 틈으로 탱크 수압이 몰리면서 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크랙을 찾는 일이 보수보다 어렵습니다. 수많은 용접 자리 가운데 사람 머리카락 두께의 틈을 하나 집어내야 누수가 멈춥니다. 관리 쪽에서 저수조 물을 빼는 날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물을 뺀 날 누수 보수까지 한 번에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비를 챙겨 고가수조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누수 부위를 예측한 구간에 침투탐상 검사를 했습니다. 랜턴으로 내부를 비춰 가며 검사 결과를 하나하나 대조해 3mm 크랙을 찾았습니다. 찢어진 자리에 알곤 용접으로 살을 두껍게 올려 누수를 차단했습니다. 보수는 알곤 용접으로 진행합니다. 아르곤 가스로 용접부를 감싸는 방식이라 불티가 튀지 않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철에 크롬과 니켈을 섞은 합금입니다. 용접 열이 많이 들어가면 결정립계에 크롬 탄화물이 석출돼 크롬이 빠지는 입계부식이 생겨 재질이 가진 성질을 잃습니다. 그래서 이미 설치된 탱크를 고칠 때는 열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알곤으로 합니다. 재질을 그대로 두면서 붙일 수 있습니다. 보수를 마치고 물을 채워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탱크에 물을 가득 받은 뒤 보수한 자리를 하나씩 다시 확인했습니다. 새는 곳이 없음을 확인하고 장비를 걷었습니다. 고가수조는 지하 저수조보다 담수가 빨라 그날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을 다 받고 확인까지 마친 뒤 현장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공기업 고가수조 누수 보수 · 침투탐상 크랙 네 곳 알곤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crack-pt.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crack-pt.html</guid><pubDate>Sun, 20 Nov 2022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처음에는 조금씩 새다가 방치하는 동안 누수량이 늘어 연락 주신 곳입니다. 보수 일정이 밀려 두 달 전부터 날짜를 맞춰 방문했습니다. 화기작업 허가 절차를 거친 뒤 산소농도를 재고 들어가 침투탐상 검사를 했더니 크랙이 모두 네 곳 나왔고 전부 알곤으로 붙였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텐 저수조 누수 수리 · 크랙 알곤용접 보수</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93350992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933509922.html</guid><pubDate>Sun, 20 Nov 2022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야외 저수조 아래 바닥이 젖을 만큼 물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산소 농도를 재고 들어가 침투탐상으로 크랙 네 곳을 찾아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야외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저수조입니다. 처음에는 물이 조금 비치는 정도였는데, 그대로 두는 사이 양이 늘어 바닥이 젖을 만큼이 됐습니다. 결로가 아니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이 젖을 정도라면 결로가 아닙니다. 탱크 안쪽에 크랙이 생겼거나 부식으로 구멍이 난 것입니다. 이 현장은 블럭과 블럭 사이 아래쪽에서 물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가 어디서 새는지는 밖에서 알 수 없습니다. 누수부가 판넬에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수조 누수는 대부분 수위를 높게 쓰다가 생깁니다. 안쪽 수압이 커지면 탱크가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처음 만들 때 용접했던 자리가 찢어집니다. 이때 생기는 크랙은 머리카락 두께입니다. 관계자분께 손으로 짚어 가며 여기라고 말씀드려도 안 보인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새는 양이 적을수록 찾기 어렵습니다. 많이 새면 크랙이 커서 금방 보이는데, 조금씩 새는 쪽이 오히려 손이 많이 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산소 농도를 쟀습니다. 수돗물 소독에 쓰인 염소 때문에 탱크 안에 염소가스가 생깁니다.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에 환기가 안 된 탱크에 그냥 들어가면 질식 사고가 납니다. 공기업 시설이라 화기작업 절차를 밟았습니다. 화기감시자를 두고 공사 알림판을 세우고 소화기를 비치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침투탐상 검사를 했습니다. 크랙이 나온 자리를 연마하고 다시 확인하는 식으로 훑어 모두 네 곳을 찾았습니다. 네 곳 전부 알곤으로 붙였고 수압에 밀려 손상된 내부 보강재도 함께 보수했습니다. 알곤(TIG)으로 붙입니다. 불꽃이 튀지 않아 화재 위험이 사실상 없지만 관공서와 공기업은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작업 자체가 불가합니다. 에폭시는 쓰지 않습니다. 수십에서 수백 톤 수압을 에폭시가 버티지 못합니다. 당장은 멈춘 듯 보여도 얼마 못 가 도막이 떨어지고 다시 샙니다. 저수조 의뢰는 두 갈래입니다. 처음 새서 부르시는 경우와, 전에 에폭시로 발라 놓은 자리가 다시 새서 부르시는 경우입니다. 보수를 마치고 물을 받아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물방울 하나도 나오지 않아야 끝입니다. 당일 담수 후 확인했고 일주일 뒤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바닥이 말랐다고 하셔서 마무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용접식 물탱크 누수 보수 · 판넬 사이 세로 크랙 갈아내고 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big-crack.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big-crack.html</guid><pubDate>Tue, 28 Jun 2022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판넬과 판넬을 용접해 만든 탱크입니다. 판넬을 이은 용접부위가 가장 약한 자리여서, 정수위 밸브 고장으로 수위가 넘치면 그 선이 견디지 못하고 찢어집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면 세로로 쭉 찢어진 크랙이 보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테인리스 물탱크 누수 수리 · 용접부위 크랙 알곤용접 보수</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79223497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792234972.html</guid><pubDate>Tue, 28 Jun 2022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STS 물탱크 판넬 용접부위가 세로로 찢어져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배수펌프로 잔수를 빼고 액체침투탐상으로 크랙을 찾아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지하에 설치된 STS 물탱크 아래로 물이 번지고 있었습니다. 판넬 겉면에서는 어느 지점인지 가늠이 되지 않아 대략의 범위만 표시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서 확인한 크랙은 세로로 길게 찢어진 형태였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야 겨우 보이는 굵기인데, 이 정도 틈에도 탱크 수압이 걸리면 물이 솟구쳐 나옵니다. 같은 날 옥상 고가수조도 함께 봤습니다. 지하 탱크보다 크기는 작았지만 하부에서 물이 새는 모습은 같았고, 측면에서 크랙이 나왔습니다. 용접 타입 물탱크는 판넬과 판넬이 만나는 자리를 안쪽에서 붙여 만듭니다. 판넬을 이은 용접부위가 가장 약한 자리여서, 수위가 설계치를 넘어 압력이 커지면 그 선이 먼저 벌어집니다. 두 현장 모두 정수위 밸브 고장이 앞에 있었습니다. 밸브가 물을 끊지 못해 탱크가 받을 무게 이상으로 차오른 것입니다. 찬물을 쓰는 물탱크에서 부식으로 누수가 나는 일은 드뭅니다. 주기적으로 물을 비워 관리하는 데다 온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STS 물탱크 누수는 대부분 수위 문제로 봅니다. 밖에서 대략적인 누수 범위를 표시하고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바닥에 남은 물은 배수펌프로 뺐습니다. 누수부에 물이 잔류하면 용접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액체침투탐상시험으로 정확한 위치를 잡았습니다. 원래 용접부 결함을 보는 비파괴 검사라, 육안으로 놓치는 실금까지 드러납니다. 찾은 크랙을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옥상 고가수조도 같은 순서로 측면 크랙을 보수했습니다. 보수를 마친 뒤 정수위 밸브 교체와 수위를 낮춰 쓰시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수위로 계속 쓰면 다른 자리가 다시 벌어집니다. 알곤 용접으로 보수합니다. 스테인리스는 표면에 크롬 산화피막이 생겨 스스로 부식을 막는 재질입니다. 에폭시와 실링제는 탱크 수압을 견디지 못합니다. 당장은 막힌 것처럼 보여도 압력이 계속 걸리면 도막이 떨어지고 벌어진 틈으로 물이 파고들어 다시 샙니다. 다른 업체에서 보수받은 자리가 또 샌다며 연락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 보면 용접이 아니라 에폭시나 실링제를 발라 둔 현장이 많습니다. 지하 탱크는 보수 후 물을 받아 수압테스트를 했고 물방울이 맺히는 자리는 없었습니다. 옥상 고가수조는 크기가 작아 담수가 빨랐습니다. 수위 50퍼센트 이상까지 받아 확인한 뒤 작업을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텐 지하저수조 측면·하부 누수 보수 · 침투탐상 크랙 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under-joint.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under-joint.html</guid><pubDate>Thu, 23 Dec 2021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스테인리스로 만든 지하저수조입니다. 측면과 하부 두 곳에서 5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드레인 밸브를 계속 열어 두어도 크기가 커서 잔수가 남았습니다. 물이 남으면 용접이 붙지 않아 밀어내고 말린 뒤 침투탐상으로 크랙을 찾아 붙였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기계실 STS 지하저수조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603087044.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603087044.html</guid><pubDate>Thu, 23 Dec 2021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지하 저수조 측면과 하부에서 5초에 한 방울씩 물이 떨어졌습니다. 물을 빼고 침투탐상으로 크랙을 찾아 알곤으로 붙인 뒤 수위 60퍼센트까지 받아 확인했습니다. 지하 기계실 저수조 아래로 물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현장은 5초에 한 방울씩이었고, 측면과 하부 두 군데에서 동시에 물이 비쳤습니다. 양이 적으면 급하지 않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저수조는 반대입니다. 물 전체가 누르는 힘이 작은 틈 하나에 계속 몰리기 때문에, 처음의 실금이 몇 달 사이 손을 대기 어려울 만큼 벌어집니다. 물이 적게 샐수록 자리를 찾기는 더 어렵습니다. 콸콸 쏟아지면 크랙이 커서 금방 눈에 띄지만 한 방울씩 맺히는 쪽은 안으로 들어가 검사를 해야 나옵니다. 정수위 밸브가 고장 나면 물이 허용치를 넘겨 차오릅니다. 탱크는 설계된 무게까지만 감당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그 위로 올라가면 처음 제작할 때 용접했던 자리가 먼저 찢어집니다. 이 현장도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측면과 하부에서 함께 물이 비친 것은 어느 한 곳이 손상된 것이 아니라 탱크 전체가 정격 이상의 압력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저수조는 판넬과 판넬 사이를 안쪽에서 용접해 만듭니다. 그래서 누수는 바깥이 아니라 내부 용접부위에서 시작하고, 밖에서 아무리 들여다봐도 위치를 짚을 수 없습니다. 드레인 밸브를 열어 물을 뺐습니다. 물을 다 빼는 데만 반나절이 걸렸고, 다 뺀 뒤에도 바닥에는 물이 남았습니다. 남은 물은 빗자루로 밀어냈습니다. 물기가 있으면 용접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밀어내도 물이 계속 고여, 고이는 속도보다 빠르게 붙여 나가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 누수가 의심되는 자리에 침투탐상 검사를 했습니다. 측면에서 미세 크랙이 나왔고 하부에서도 같은 형태의 크랙을 찾았습니다. 찾은 자리를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곳은 남기지 않고 함께 붙였습니다. 여기까지 여섯 시간가량 걸렸습니다. 보수는 알곤(TIG)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는 열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재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수 용접은 알곤으로 합니다. 에폭시나 페인트를 바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런 자리는 얼마 못 가 다시 샙니다. 수압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막이 들뜨기 때문입니다. 금속에 생긴 크랙을 확실히 막는 방법은 금속을 녹여 하나로 만드는 용접뿐입니다. 덧바르는 것은 틈을 가릴 뿐 메우지 못합니다. 급수 밸브를 열고 물을 받았습니다. 수위 20퍼센트에서는 아무 데서도 물이 비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끝내면 그 위쪽 크랙을 놓칩니다. 평소 쓰는 수위인 60퍼센트까지 받아 다시 봤습니다. 전에 새던 자리는 젖어 있었지만 새로 맺히는 물방울은 없었습니다. 물을 넣는 데도 반나절이라 한 번에 끝내야 하는 작업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지하 기계실 스텐 저수조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 | 물탱크 수리</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251233097.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2251233097.html</guid><pubDate>Sun, 21 Feb 2021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소방용수를 담은 저수조 뒷면 아래쪽에서 새어 나온 물이 기계실 바닥을 적셨습니다. 탱크 안에서 큰 크랙을 찾아 알곤으로 메우고, 잘려 있던 서포트도 다시 이었습니다. 지하 기계실에 있는 STS 저수조의 뒷면 아래쪽에서 물이 새어, 기계실 바닥으로 번져 흘러오고 있었습니다. 오랜 사용 끝에 생긴 누수입니다. 바닥이 조금 젖는 정도가 아니라 기계실 쪽으로 물이 줄기를 이루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해당 저수조는 생활 급수용이 아니고 소방용수를 보관하는 탱크였습니다. 소방용수 저수조는 물을 비우고 안을 손보는 일이 드물어 탱크 안이 매우 지저분했습니다. 저수조 누수의 상당수는 수압 때문에 용접 부위가 깨지면서 생깁니다. 그래도 정확한 원인은 탱크 안에 직접 들어가서 봐야 판단됩니다. 스텐 저수조는 사방이 판넬로 덮여 있어 바깥에서 새는 위치를 짚을 수 없습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더라도 셀 수 없이 많은 용접부위 가운데에서 새는 곳 하나를 가려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흔치 않은 경우였습니다. 크랙은 보통 실처럼 가늘어 바짝 붙어서 봐야 간신히 보이는데, 이번 크랙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컸습니다. 탱크 위쪽 뚜껑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의심스러운 곳부터 차례로 살펴 가다가 뒷면 아래쪽에서 큰 크랙을 발견했습니다. 크랙이 난 곳은 알곤 용접으로 메웠습니다. 잘린 채 있던 서포트 역시 알곤으로 다시 연결했습니다. 서포트가 끊긴 상태에서는 수압이 한쪽에 쏠려 메운 곳에 다시 금이 갑니다. 소방용수 탱크여서 작업 시간을 되도록 짧게 잡았습니다. 탱크가 비어 있는 동안에는 불이 나도 쓸 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메우는 작업은 알곤 용접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 저수조에 쓰는 방법입니다. 서포트는 탱크가 제 모양을 유지하게 버텨 주는 부재입니다. 크랙만 메우고 서포트를 잘린 채 두면 힘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덩치가 큰 탱크는 처음에 새는 위치를 정확히 짚어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빠뜨리면 물을 또 빼야 하므로 시간도 물도 헛되이 쓰게 됩니다. 보수 후 탱크에 물을 다시 채우고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누수 수리는 수압을 걸어 보고 나서야 끝났다고 판단합니다. 물방울 한 개도 비치지 않는 것을 보고 작업을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학교 스테인리스 고가수조 누수 보수 · 용접부위 크랙 알곤용접</title><link>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188073877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ater.fmwelding.co.kr/case/ttbg63-221880738776.html</guid><pubDate>Mon, 30 Mar 2020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옥상 고가수조 하단에서 물이 흘러 양동이를 받쳐 쓰고 계셨습니다. 내부에서 침투탐상으로 4mm 크랙을 찾아 알곤으로 살을 올려 붙였습니다. 옥상 하향식 고가수조 밑에 양동이를 받쳐 두고 주기적으로 비우며 쓰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이었는데 양이 점점 늘었다고 하셨습니다. 옥상 고가수조는 아래가 방수 처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새는 물을 그냥 두면 바로 아래층 천장을 타고 내려옵니다. 양동이를 비우러 수시로 올라가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밖에서 살펴보니 하단부 스테인리스 용접부위에 크랙이 있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지점은 안에 들어가야 잡힙니다. 고가수조는 스테인리스 판을 용접으로 이어 만듭니다. 오래 쓰는 사이 수압이 용접부위에 계속 걸리면 그 자리에 크랙이 생기고 누수로 이어집니다. 이 현장에서 찾은 크랙은 4mm였습니다. 탱크 수압이 그 한 자리에 몰리면서 물이 졸졸 흐르는 상태였습니다. 4mm라고 하면 크게 들리지만 수많은 용접부위 가운데 머리카락 굵기의 틈을 찾는 일입니다. 손전등을 비춰 가며 한 줄씩 훑어야 나옵니다. 관리 쪽에서 탱크 물을 빼는 날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고가수조는 물을 비우는 일 자체가 큰 작업이라 물을 뺀 날 누수 보수를 함께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로 들어가 누수가 예상되는 구간에 침투탐상 검사를 했습니다. 손전등으로 용접부위를 하나씩 비춰 가며 4mm 크랙을 찾았습니다. 찢어진 자리를 알곤으로 두껍게 붙였습니다. 얇게 덮으면 같은 자리가 다시 벌어지기 때문에 살을 올려 마감했습니다. 알곤 용접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는 철에 크롬과 니켈을 더해 부식을 막는 합금강입니다. 용접 열이 과하게 들어가면 열을 받은 자리의 결정립계에 크롬 탄화물이 석출돼 크롬이 빠지는 입계부식이 생겨 스테인리스 고유의 성질을 잃습니다. 열이 많이 들어가는 아크 용접은 알곤보다 이 점에서 불리해 보수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수 용접은 기계적 성질을 지키는 알곤으로 합니다. 새로 만드는 일과 이미 쓰던 것을 고치는 일은 같은 용접이라도 다릅니다. 용접을 마치고 곧바로 물을 채웠습니다. 새는지는 물을 넣어 봐야 압니다. 전체 수위까지 받아 하단부를 다시 살폈고 물방울 하나 맺히지 않아 마무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