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탱크 누수 보수방법, 에폭시가 안 되는 이유
탱크에 담긴 물의 압력을 에폭시가 못 견딥니다. 얼마 못 가 들뜹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 재질 | STS 스테인리스 (판넬 접합식 · 용접식) |
|---|---|
| 자격 | 국가기술자격 3개 · 대기업 현장 인증 2개 |
| 용접 | DC TIG 알곤 |
| 크랙 찾기 | 침투탐상(P.T) 비파괴 검사 · 한 탱크에서 크랙 6개가 나온 현장도 |
| 안전 | 산소농도 측정 후 내부 진입 |
| 배관 규격 | 현장마다 다름 · 실측해서 맞춤 |
| 보수 소요 | 현장마다 다름 · 크랙 수와 찾는 시간에 따라 |
| 물 빼고 채우기 | 드레인만 반나절 이상, 급수도 그만큼 |
| 검수 | 평상시 사용 수위까지 받아 확인 |
에폭시가 왜 못 버티나요?

압력이 다릅니다
저수조는 많은 양의 물을 늘 담아 둡니다. 그 압력이 크랙 한 곳으로 몰립니다.
당장은 막힌 듯해도
에폭시를 발라 두면 당장은 막힌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얼마 못 가 들뜹니다.
에폭시를 쓰는 경우
두 가지뿐입니다
크랙 위치를 정확히 못 찾아 누수 예상 지점에 넓게 도포하거나, 부식을 막는 코팅 용도일 때입니다. 크랙을 잡는 보수 방법으로 쓰지는 않습니다.
용접이 답입니다
녹여서 하나로
금속의 크랙을 확실히 보수하는 방법은 금속을 녹여 하나로 만드는 용접뿐입니다.
알곤을 쓰는 이유
아크는 용입이 깊고 보호가스 방식이 달라 스테인리스 보수에 맞지 않습니다. 알곤이 기계적 성질을 지키고 스테인리스 고유의 특성을 유지합니다. 불티는 적어도 밀폐된 탱크 안에서는 아르곤이 고여 질식 위험이 있어, 산소농도 측정기를 들고 들어갑니다.
이미 발라 둔 저수조는 어떻게 하나요?
전부 걷어냅니다
에폭시가 남아 있으면 용접이 붙지 않습니다. 그라인더로 전부 갈아 내고 금속 면을 드러낸 다음에 시작합니다. 넓게 발라 두셨으면 그만큼 갈아 낼 면이 넓어집니다.시간이 더 듭니다
손대지 않은 저수조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급하게 막아 두신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덧바를수록 걷어낼 것이 늘어납니다.그래도 잡힙니다
걷어내고 나면 크랙 자체는 그대로 있습니다. 침투탐상으로 다시 찾아 알곤으로 붙이면 잡힙니다. 에폭시를 발라 두셨다고 못 고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임시 조치는 어떤가요?
실리콘과 퍼티
실리콘과 퍼티도 같습니다. 수압을 받는 자리에서는 접착만으로 버티지 못합니다. 물은 가장 약한 곳으로 빠져나갑니다.
철판 덧대기
철판을 대고 볼트로 조여 둔 저수조도 봅니다. 그 자리는 잠깐 멎지만 볼트 구멍이 새로운 누수 자리가 됩니다. 스테인리스에 철을 물리면 그 부속부터 부식됩니다.
결국 같은 자리
임시로 막으면 압력이 옆으로 옮겨 갑니다. 막힌 자리 대신 약한 다른 이음이 벌어집니다. 결국 같은 저수조를 두 번 여는 일이 됩니다.
물 닿는 안쪽 용접 자리는 무엇으로 마감하나요?
무지개색 띠 밑
알곤으로 붙인 자리 둘레에는 무지개색 띠가 생깁니다. 니켈협회(Nickel Institute) 자료에 따르면 이 색 띠 바로 밑에 크롬이 빠진 얇은 층이 있어, 그대로 두면 그 자리가 먼저 부식될 수 있습니다.
도료 없이 연마
저희는 물이 담기는 안쪽 용접 자리에 도료를 바르지 않고 와이어브러시로 연마해 색 띠를 걷어 냅니다. 수조 안에 바른 막은 수압에 들뜨면 그 밑으로 물이 다시 듭니다.
크랙은 용접으로
크랙은 바르는 재료가 아니라 녹여 붙이는 용접으로 잡습니다.
저수조 누수,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저수조 전체 한 장, 누수 자리 한 장, 주변 한 장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