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물탱크 · 스텐 저수조 누수 보수
STS물탱크, 곧 스텐 저수조는 스테인리스 판을 이어 붙여 만든 탱크입니다. 물이 새는 자리는 대개 판과 판을 이은 용접부위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용접 열을 받으면 녹에 버티는 힘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그 성질을 덜 해치는 알곤으로 다시 붙입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사용량 적은 시간대 조율 · 기준

STS 물탱크 누수는 왜 생기나요?
- 스텐 물탱크라 녹이 안 슬 줄 알았는데 물이 샌다
- 판과 판이 만나는 줄을 따라 물기가 번져 있다
- 예전에 새는 자리에 발라 둔 것이 들떠 있다
- 탱크 안쪽 천장에 녹이 핀 것이 보인다
- 지하수를 받아 쓰는 스텐 탱크다
STS 물탱크 누수 수리는 어떤 순서인가요?
재질 확인
보내 주신 사진으로 탱크 재질과 만든 방식부터 봅니다. 판을 조립한 탱크인지 안에서 용접해 만든 탱크인지에 따라 먼저 볼 자리가 다릅니다.물 빼기 · 산소농도
물을 빼고 바닥에 남은 물까지 밀어 내 말립니다. 물기가 있으면 용접이 붙지 않습니다. 산소농도를 잰 뒤 안으로 들어갑니다.침투탐상
용접부위마다 침투액을 뿌려 가는 금을 드러냅니다. 지하수 탱크는 판 표면에 난 바늘구멍 같은 부식 점도 이때 함께 찾습니다.알곤 육성
금이 간 자리를 갈아 내고 알곤으로 용가재를 넣어 살을 올립니다. 판넬 바깥에는 용접할 자리가 없어 탱크 안에서만 붙입니다.마감 · 수압 확인
용접 열로 색이 변한 자리는 와이어브러시로 연마해 정리합니다. 물을 평소 쓰는 높이까지 채워 새는 곳이 없는지 봅니다.
STS 물탱크 누수,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스텐 탱크인데 왜 새나요?
판이 녹슬어 뚫리는 경우보다 용접부위가 찢어져 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찬 수돗물을 담는 탱크는 부식으로 구멍이 나는 일이 드뭅니다. 대부분은 정수위 밸브가 고장 나 물이 너무 많이 찼을 때, 늘어난 무게를 이음 용접이 버티지 못해 갈라집니다.
만들 때 한 용접부위가 왜 먼저 벌어지나요?
물이 허용치를 넘게 차면 늘어난 무게가 판넬을 이은 용접부위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평소 수위에서는 버티던 이음이 그때 먼저 벌어집니다. 그래서 보수할 때는 용가재를 넣어 비드를 두껍게 쌓습니다.
아크 용접으로 붙이면 안 되나요?
스테인리스는 철에 크롬과 니켈을 섞어 녹이 덜 슬게 만든 금속입니다. 용접 열을 받으면 이 성분이 만든 막이 깨지는데, 아크는 열이 깊게 들어가고 가스로 감싸는 방식도 달라 손실이 큽니다. 알곤은 좁은 자리에만 열을 주고 아르곤 가스로 감싸서 스테인리스 성질을 더 지켜 줍니다. 다만 밀폐된 탱크 안에서는 아르곤 가스가 바닥에 고여 숨이 막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소 농도 측정기를 들고 들어가고, 바람을 빼내며 작업합니다.
발라서 막은 자리는 왜 다시 새나요?
스텐 표면에는 금속이 스스로 만든 얇은 보호막이 있어 바르는 재료가 단단히 물지 못합니다. 수압이 계속 걸리면 발라 둔 막이 판에서 떨어지고 그 틈으로 물이 다시 샙니다. 금속 틈은 녹여서 하나로 이어야 막힙니다.
천장에 핀 녹도 고쳐 주시나요?
물 위 천장과 윗벽은 수돗물 소독 성분이 기체로 올라가 녹이 핀 탱크를 많이 봅니다. 저희는 그 부분은 손대지 않고, 물이 담긴 곳에서 실제로 새는 자리만 보수합니다. 지하수를 쓰는 탱크는 물에 섞인 성분 때문에 벽에 점 모양 부식이 생기기도 해서, 아직 새지 않는 점도 찾은 김에 함께 막습니다.
스텐 부속은 무엇으로 조이나요?
스텐 배관이나 플랜지에 철 볼트를 물리면 서로 다른 금속이 맞닿은 자리부터 부식됩니다. 그래서 부속은 같은 스텐으로 맞추고, 볼트는 절연 처리된 것으로 조입니다.
STS 물탱크 누수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 저수조 누수 정기점검 옆면 아랫단 크랙 보수 용접 · 사진 19장
- 야외 물탱크누수 결로로 오해 아래쪽 크랙 5곳 수리 보수 · 사진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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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조누수 야외 스테인리스 크랙 네 곳 수리 보수 용접 · 사진 27장
자주 묻는 질문

크랙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찾나요?
저수조 크랙은 머리카락 두께라 육안으로는 식별이 안 됩니다. 관계자분께 손으로 가리켜 드려도 안 보인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물을 빼고 안으로 들어가 침투탐상 검사를 하면 드러납니다. 침투액이 크랙 안으로 들어갔다가 배어 나오면서 선이 보입니다. 그 자리를 연마하고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붙인 뒤에는 물을 조금씩 올려 가며 다시 봅니다. 한 탱크에서 네 곳이 나온 현장도 있었습니다.
에폭시로 바르면 안 되나요?
탱크에 담긴 물의 압력을 에폭시가 못 견딥니다. 당장은 막힌 것처럼 보여도 얼마 못 가 들뜹니다. 에폭시를 쓰는 경우는 크랙 위치를 못 찾아 넓게 도포하거나 부식 방지 코팅 용도일 때뿐입니다. 금속 크랙을 확실히 잡는 방법은 녹여 하나로 만드는 용접뿐입니다. 이미 발라 두셨어도 고칠 수 있습니다. 다만 용접이 붙으려면 에폭시를 전부 갈아 내고 금속 면을 드러내야 합니다. 넓게 바르셨으면 그만큼 시간이 더 듭니다.
물탱크 안에서 용접하면 위험하지 않나요?
위험합니다. 불보다 숨이 문제입니다. 알곤 용접은 아르곤 가스로 용접부를 감싸며 붙이는데, 이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밀폐된 탱크 바닥에 고이며 산소를 밀어냅니다. 그대로 두면 질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소 농도 측정기를 들고 들어가고, 송풍기로 바람을 빼내며 작업합니다. 공기업과 관공서는 화기작업 허가 절차도 거쳐야 해서 서류는 미리 준비해 갑니다.
다 고쳤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물을 채우고 수압을 걸어 지켜봅니다. 평상시 쓰는 수위까지 받아야 합니다. 20%만 받고 확인하면 그 위쪽 크랙을 놓칩니다. 관리주체와 같이 확인하고 나옵니다. 보수 후 일주일 뒤 다시 들러 본 현장도 있습니다.
왜 안에 들어가야 하나요?
저수조는 판넬을 안에서 용접해 만듭니다. 그래서 누수도 내부 용접부에서 시작합니다. 밖에서는 판넬에 가려 위치를 못 찾습니다. 물을 빼고 안에 들어가 크랙을 찾아 붙입니다. 판넬 바깥에는 용접할 자리가 없습니다.
STS 저수조인데 왜 부식되나요?
스테인리스도 조건이 맞으면 부식됩니다. 소독을 위해 넣는 염소가 표면 피막을 깨뜨리고 바닥에 가라앉은 침전물 아래에서 부식이 진행되는데요. 바닥판 이음에서 새는 저수조가 이런 경우입니다. 물 위 공기층에 닿는 천장과 윗벽도 수돗물 염소가스 때문에 부식된 탱크를 많이 봅니다. 저희는 그 부분은 보수하지 않고, 물이 담긴 곳에서 새는 자리를 보수합니다. 시공 당시 용접한 자리도 약해서 수압이 반복해 걸리면 그 자리부터 찢어집니다. 그래서 보수할 때 용접부 전체를 살펴 부식이 번진 범위를 확인합니다.
FRP나 PE 물탱크도 고쳐 주시나요?
스테인리스(스텐) 물탱크와 저수조만 맡습니다. FRP·SMC·PE처럼 합성수지로 만든 물탱크는 저희 일이 아닙니다. 저희 보수는 금속 크랙을 녹여 하나로 붙이는 알곤 용접이라 스테인리스 판에서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질을 모르시면 탱크 겉면과 명판 사진을 먼저 보내 주십시오.
알아 두실 수치

| 재질 | STS 스테인리스 (판넬 접합식 · 용접식) |
|---|---|
| 자격 | 국가기술자격 3개 · 대기업 현장 인증 2개 |
| 용접 | DC TIG 알곤 |
| 크랙 찾기 | 침투탐상(P.T) 비파괴 검사 · 한 탱크에서 크랙 6개가 나온 현장도 |
| 안전 | 산소농도 측정 후 내부 진입 |
| 배관 규격 | 현장마다 다름 · 실측해서 맞춤 |
| 보수 소요 | 현장마다 다름 · 크랙 수와 찾는 시간에 따라 |
| 물 빼고 채우기 | 드레인만 반나절 이상, 급수도 그만큼 |
| 검수 | 평상시 사용 수위까지 받아 확인 |
이런 저수조도 고칩니다

STS 물탱크 누수,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저수조 전체 한 장, 누수 자리 한 장, 주변 한 장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