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스테인리스 저수조 누수 수리 · 크랙 알곤용접 보수
설비를 둘러보시던 중 저수조 아래쪽에 물이 샌 자국이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뒷면에 난 크랙을 찾아 알곤 비드를 육성해 메우고, 서포트까지 함께 보강했습니다.
저수조 누수 · · 사진 16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저수조 누수 |
|---|---|
| 주요 증상 | 소방용수를 담는 저수조의 뒷면 쪽으로 물이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
| 원인 | 저수조에서 물이 새는 경우 대부분은 탱크 안쪽의 아주 작은 크랙이 출발점입니다. 설비 덩치가 커서 크랙 위치를 알아내는 것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
| 조치 | 뒷면에 난 크랙을 찾아 알곤 비드를 육성해 메우고, 서포트까지 함께 보강했습니다. |
| 사진 | 16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현장마다 다름, 물 빼고 채우는 시간 별도
검사 — 침투탐상(P.T) 비파괴 검사 · 눈에 안 보이던 4mm 크랙도 드러냄
검수 — 사용 수위까지 받아 확인
저수조 누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설비를 둘러보시던 중 저수조 아래쪽에 물이 샌 자국이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물은 설비 뒷면에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아파트에서 중요한 설비여서 미루지 않고 바로 문의하셨습니다.
해당 저수조는 소방용수를 보관하는 시설입니다. 불이 났을 때 꺼내 쓰는 물이어서 평상시에는 이상이 티 나지 않다가, 막상 써야 할 때 물높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수조 누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저수조에서 물이 새는 경우 대부분은 탱크 안쪽의 아주 작은 크랙이 출발점입니다. 설비 덩치가 커서 크랙 위치를 알아내는 것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 새는 물이 조금이어도 탱크 속 수압이 크랙을 쉬지 않고 밀어 벌립니다. 틈은 시간이 흐를수록 넓어지므로, 처음 알아챈 때가 손이 가장 덜 드는 시기입니다.
물 자국이 뒷면에 있었기에 뒷면 구간 위주로 살폈습니다.
저수조 누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도착했을 때 드레인 밸브가 열려 탱크가 이미 비어 있었기에 바로 안쪽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 공사 동안에는 소방용수가 없는 상태가 되므로 쉬지 않고 이어서 작업했습니다.
- 물이 흘러내리던 뒷면을 집중해서 보며 크랙을 찾았습니다. 크랙은 맨눈으로 가려낼 수 있을 만큼 컸습니다.
- 맨눈으로 못 찾았으면 침투탐상 검사를 했어야 하는 부위였는데요. 이번에는 검사 없이 위치가 확인됐습니다.
- 알곤 용접으로 크랙 위에 비드를 육성해 메웠습니다. 모재와 용가재를 한데 녹여 붙이는 방식이어서 탱크 속 수압이 걸려도 같은 곳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을 낮춥니다.
- 저수조가 제 모양을 유지하도록 받쳐 주는 서포트도 같이 보강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비드 육성은 알곤 용접으로 합니다. 스테인리스 설비에 내구성이 잘 확보되는 방법입니다.
탱크 안은 오랫동안 따로 손보지 않고 써 온 상태였습니다. 마시거나 씻는 데 쓰는 물이 아니고 소방용수여서 수질 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관리하지 않는 탱크는 점검 주기를 챙기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탱크 안을 열어 볼 일이 없으면 크랙이 커질 때까지 누구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탱크에 물을 다시 채워 수압이 걸리게 한 뒤 새는 곳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수압테스트에서 물이 새는 곳은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인을 마치고 공사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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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저수조 전체 한 장, 누수 자리 한 장, 주변 한 장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