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조 보수 뒤 물을 채워 확인하는 법
붙인 자리는 물을 다시 채워 수압이 걸린 상태에서 봐야 압니다. 평소 쓰는 수위까지 받고 지켜봅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 재질 | STS 스테인리스 (판넬 접합식 · 용접식) |
|---|---|
| 자격 | 국가기술자격 3개 · 대기업 현장 인증 2개 |
| 용접 | DC TIG 알곤 |
| 크랙 찾기 | 침투탐상(P.T) 비파괴 검사 · 한 탱크에서 크랙 6개가 나온 현장도 |
| 안전 | 산소농도 측정 후 내부 진입 |
| 배관 규격 | 현장마다 다름 · 실측해서 맞춤 |
| 보수 소요 | 현장마다 다름 · 크랙 수와 찾는 시간에 따라 |
| 물 빼고 채우기 | 드레인만 반나절 이상, 급수도 그만큼 |
| 검수 | 평상시 사용 수위까지 받아 확인 |
왜 물을 채워 봐야 하나요?
탐상과 수압은 다릅니다
침투탐상은 물을 뺀 상태에서 크랙을 찾는 방법입니다. 붙인 자리가 수압을 버티는지는 물이 다시 차서 판넬을 밀 때 비로소 드러납니다. 그래서 누수 보수는 수압을 확인해야 끝납니다.
다른 자리가 드러납니다
의심했던 자리를 막고 물을 받아 보면 다른 자리에서 새기 시작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자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채우는 단계를 따로 둡니다.
어디까지 채우나요?
평소 수위까지
평소 쓰시는 수위까지 받습니다. 한 지하 저수조는 20%를 받았을 때 새는 곳이 없었지만, 평소 쓰는 60%까지 올려 다시 봤습니다. 낮은 수위에서는 위쪽 판넬에 수압이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크랙 높이보다 위로
옥상 고가수조처럼 작은 탱크는 금방 차서 절반 넘게 받아 보고 끝냈습니다. 크랙이 있던 높이보다 수위를 올려야 그 자리에 제대로 힘이 걸립니다.
배관을 손본 경우
배관을 손본 경우에는 저수조를 채운 상태에서 밸브를 열어 배관에 물을 보냅니다. 수위 40%까지 올려 새지 않는 것을 보고 끝낸 배관 현장이 있습니다.
얼마나 지켜보나요?
평소 수위에서
평상시 쓰는 수위까지 물을 받아 수압이 걸린 상태로 지켜봅니다. 새는 자리가 있으면 그 수위에 이르는 대로 물이 비칩니다.
마른 면에서
보기 전에 둘레를 닦아 말려 둡니다. 예전에 젖었던 자국과 새로 나오는 물을 구분하려면 마른 면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전에 새던 자리가 젖어 있어도 물방울이 새로 맺히지 않으면 막힌 것입니다.
채운 뒤 또 새면 어떻게 되나요?
다시 비우는 시간
물을 가득 채운 뒤 새는 곳이 나오면 다시 드레인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다시 빼는 데만 반나절 이상 듭니다. 그래서 첫 작업에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자리는 모두 붙이고 나옵니다.
여러 면을 봅니다
한 탱크에서 크랙이 6개 나온 현장은 하부 2개, 측면 3개, 모서리 1개였습니다. 한 면만 보고 끝내면 나머지는 물을 채운 뒤에야 드러납니다.
끝난 뒤에도 확인하나요?
경과 확인
작업 당일 확인하고, 며칠에서 1주일쯤 뒤 다시 여쭙습니다. 1주일 뒤 전화를 드렸더니 바닥이 바싹 말랐다고 하신 현장, 2주를 써 보신 뒤 한 방울도 새지 않는다고 알려 주신 현장이 있었습니다. 며칠 뒤 다시 확인해 재발이 없다는 연락을 받은 관공서 현장도 있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그사이 젖은 자리가 보이면 사진 2장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전체 1장과 젖은 자리 가까이 1장이면 어디를 봐야 할지 좁혀집니다.
저수조 누수,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저수조 전체 한 장, 누수 자리 한 장, 주변 한 장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