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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조 옆면 누수 · 옆에서 물이 비칠 때

저수조 옆면 누수는 판넬 겉으로 물이 비치거나 옆면을 타고 흘러내린 자국으로 먼저 보입니다. 판넬은 안쪽에서 용접해 이어 만든 것이라, 물이 시작된 자리는 겉이 아니라 안쪽 용접부위에 있습니다.

  • 수도권 전지역 출장
  • 저수조 · 고가수조 · 물탱크 전문
  • 시공 사례 2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침투탐상으로 미세 크랙을 찾습니다
  • 산소농도 측정 후 내부 진입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소방용수 스텐 저수조 뒷면 아래 크랙 서포트 수리 보수 용접

옆면에 물이 보이는 자리가 크랙 자리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방이 판넬로 덮여 있어 겉에서 젖은 자리는 물이 흘러나온 곳일 뿐이고, 크랙은 안쪽에서 따로 찾아야 합니다. 한 지하 기계실 저수조는 측면과 하부 두 군데에서 동시에 물이 비쳤는데, 안에 들어가 침투탐상을 하자 측면에서 미세 크랙이 나왔고 하부에서도 같은 모양의 크랙이 나왔습니다. 한쪽만 붙였다면 물을 채운 뒤 다른 쪽에서 다시 샜을 것입니다.

5초에 한 방울이면 두고 봐도 되나요?

두고 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 현장은 5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는 정도였지만, 탱크 물 전체가 누르는 힘이 작은 틈에 계속 몰려 실금이 몇 달 사이에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측면과 하부가 함께 샌 것은 정수위 밸브 고장으로 탱크 전체가 정해진 것보다 큰 압력을 받았다는 뜻으로 보았습니다. 드레인으로 물을 뺀 뒤에도 바닥에 물이 계속 고여 고이는 속도보다 빠르게 붙여 나갔고, 수위 20퍼센트에서 멈추지 않고 평소 쓰는 60퍼센트까지 받아 다시 확인했습니다.

뒷면 아래쪽에서 물줄기가 흐르던 탱크

다른 지하 기계실의 STS 저수조는 뒷면 아래쪽에서 물이 줄기를 이루며 기계실 바닥으로 번지고 있었습니다. 위쪽 뚜껑을 열고 들어가 의심되는 곳부터 차례로 보다가, 실처럼 가는 보통 크랙과 달리 한눈에 보일 만큼 큰 크랙을 찾았습니다. 크랙은 알곤으로 메우고, 잘린 채 있던 서포트도 다시 이었습니다. 서포트가 끊긴 채로 두면 수압이 한쪽으로 쏠려 메운 자리에 또 금이 갑니다. 소방용수를 담는 탱크라 비어 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작업을 짧게 잡았습니다.

저수조 옆면 누수 질문

옆면 크랙을 탱크 바깥에서 붙이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저수조 판넬은 안쪽에서 용접해 만든 것이라 판넬 바깥에는 용접할 자리가 없습니다. 탱크 안으로 들어가 크랙을 찾고 그 자리에서 붙입니다. 안팎을 모두 용접하는 것은 탱크로 들어가는 배관과 플랜지뿐입니다.

옆면과 아래가 같이 새면 원인이 하나인가요?

하나일 때가 있습니다. 정수위 밸브가 고장 나 물이 허용치보다 많이 차면 탱크 전체가 그 무게를 받아, 처음 만들 때 용접한 자리 여러 곳이 함께 찢어집니다. 그래서 붙인 뒤에는 수위를 40~60%로 낮춰 쓰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옆면이 젖은 저수조 사진을 보내 주세요

저수조 전체, 젖은 이음, 드레인 밸브 사진 세 장
전체 · 젖은 자리 · 드레인, 사진 3장

저수조 전체 한 장, 누수 자리 한 장, 주변 한 장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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