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조 누수, 몇 초에 한 방울씩 떨어질 때
물방울이 적을수록 크랙이 가늘어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적게 새는 탱크일수록 탐상이 필요합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사용량 적은 시간대 조율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이 정도면 두고 봐도 되나요?
물방울이 적을수록 크랙이 가늘어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적게 새는 탱크일수록 탐상이 필요합니다.
가는 크랙도 수압이 계속 걸리면 벌어집니다. 늦게 알수록 새는 양이 늘고 부식도 번집니다.
이런 상태입니다
지하 저수조 옆면과 아래에서 물방울이 맺혀 몇 초에 한 방울씩 떨어집니다. 바닥에 고일 정도는 아닙니다.
측면 판에 부식 자국이 보이거나, 탱크 아래 바닥에 물 흐른 자국만 남아 있기도 합니다. 겉에서 보이는 물방울 자리가 크랙 자리는 아닙니다.
정기 점검 중에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연락을 주신 현장이 있었습니다. 물줄기가 아니라서 급하지 않다고 여기시기 쉽습니다.
왜 조금만 새나요?
크랙이 머리카락 굵기라 물이 조금씩밖에 못 나옵니다. 4mm 크랙에서는 물이 졸졸 흘러 양동이를 받쳐 쓰셨고, 3mm 크랙이 있던 고가수조도 새는 물이 아래층 천장까지 내려왔습니다. 몇 초에 한 방울이면 그보다 작은 실금인 경우가 많습니다.
판넬이 겉을 덮고 있어 물은 안쪽 면을 타고 내려와 낮은 이음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물방울만 보고 겉을 막으면 엉뚱한 자리를 막게 됩니다.
그대로 두면
처음에 조금이던 누수도 수압에 크랙이 벌어지면서 양이 늘어납니다. 미량으로 시작해 양동이를 받칠 만큼 늘어난 뒤 연락을 주신 현장들이 있었습니다.
새는 물이 판 바깥을 오래 적시면 그 자리가 부식됩니다. 붙일 면이 줄어듭니다.
적게 새는 게 왜 더 어렵나요?
많이 새면 크랙이 커서 금방 찾습니다. 적게 새면 눈으로는 안 보여 침투탐상을 해야 드러납니다.
크랙을 찾는 데만 6시간이 걸린 현장, 옆면과 아래를 합쳐 크랙 6개가 나온 현장이 있었습니다. 붙이는 것보다 찾는 데 시간이 더 듭니다.
탐상액은 붉은색이라 크랙에 스며들었다가 배어 나오면 가는 선으로 보입니다. 그 선을 따라 연마하고 다시 확인합니다.
어떻게 잡나요?
- 물을 빼고 산소농도를 잰 뒤 들어갑니다. 침투탐상으로 실금을 드러내고, 연마해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알곤으로 비드를 올려 붙이고, 둘레에 번진 크랙이 없는지 봅니다. 의심스러운 자리는 이번에 함께 붙입니다.
- 크랙 자리에 물이 고여 빗자루로 밀어내도 다시 차는 탱크도 있었습니다. 물기가 남으면 용접이 붙지 않아 밀어내고 말리기를 되풀이하며 붙였습니다.
- 물을 평소 수위까지 받아 지켜봅니다. 적게 새던 탱크일수록 낮은 수위에서는 크랙에 힘이 안 걸려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실 수 있나요?
- 몇 초에 한 방울씩 떨어진다
- 옆면이나 아래에 물방울이 맺힌다
- 측면 판에 부식 자국이 있다
- 양이 적어 미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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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저수조 · 기계실로 이어집니다
지하저수조 누수 보수는 기계실에 놓인 큰 탱크를 다루는 일입니다. 물을 빼는 데만 반나절, 다시 채우는 데도 반나절이라 일정을 먼저 맞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닥이 젖는데 결로 아닌가요?
결로가 아닙니다. 바닥이 젖을 정도의 물이면 탱크 안에서 크랙이나 부식으로 구멍이 생겨 새는 것입니다. 결로는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정도이고 바닥에 고이거나 흘러내리면 누수로 봅니다. 저수조 바깥은 판넬에 덮여 있어 크랙 자리가 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이 판넬 안쪽을 타고 내려와 가장 낮은 이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 자리와 새는 자리가 다릅니다.
크랙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찾나요?
저수조 크랙은 머리카락 두께라 육안으로는 식별이 안 됩니다. 관계자분께 손으로 가리켜 드려도 안 보인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물을 빼고 안으로 들어가 침투탐상 검사를 하면 드러납니다. 침투액이 크랙 안으로 들어갔다가 배어 나오면서 선이 보입니다. 그 자리를 연마하고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붙인 뒤에는 물을 조금씩 올려 가며 다시 봅니다. 한 탱크에서 네 곳이 나온 현장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물을 빼는 데 반나절, 다시 채우는 데 반나절을 따로 잡습니다. 보수 시간은 현장마다 다릅니다. 물을 빼고 채우는 시간은 담긴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붙이는 것보다 어디가 샜는지 가려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크랙을 찾는 데만 6시간이 걸린 현장도 있었습니다.
조금밖에 안 새는데 급한가요?
오히려 미세 누수가 찾기 어렵습니다. 많이 새면 크랙이 커서 금방 찾지만 적게 새면 탐상 검사를 해야 나옵니다. 그리고 방치하면 담긴 물의 압력에 크랙이 점점 벌어져 나중에는 보수하기 어려워집니다. 정수위 밸브가 계속 물을 채우니 요금도 같이 오릅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재질 | STS 스테인리스 (판넬 접합식 · 용접식) |
|---|---|
| 자격 | 국가기술자격 3개 · 대기업 현장 인증 2개 |
| 용접 | DC TIG 알곤 |
| 크랙 찾기 | 침투탐상(P.T) 비파괴 검사 · 한 탱크에서 크랙 6개가 나온 현장도 |
| 안전 | 산소농도 측정 후 내부 진입 |
| 배관 규격 | 현장마다 다름 · 실측해서 맞춤 |
| 보수 소요 | 현장마다 다름 · 크랙 수와 찾는 시간에 따라 |
| 물 빼고 채우기 | 드레인만 반나절 이상, 급수도 그만큼 |
| 검수 | 평상시 사용 수위까지 받아 확인 |
저수조에서 몇 초에 한 방울씩 떨어집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저수조 전체 한 장, 누수 자리 한 장, 주변 한 장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