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탱크·저수조 보수 업체 · 고친 뒤 또 샐 때
물탱크 보수 업체를 찾으시는 분 가운데에는 한 번 고친 저수조가 또 새서 연락 주시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가 보면 새는 자리 둘레에 바르는 재료를 덮어 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재료를 모두 걷어 내 금속을 드러낸 뒤, 금이 간 자리를 찾아 용접으로 다시 막습니다. 처음 맡기실 때 몇 가지만 물어보셔도 같은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사용량 적은 시간대 조율 · 기준

이럴 때 저수조 보수 업체를 찾으십니다
- 고친 자리에서 다시 물이 샌다
- 새는 자리에 하얀 덩어리 같은 재료가 발려 있다
- 어디가 새는지 몰라 넓게 발라 두었다고 들었다
- 출장용접 업체 몇 곳에 물었는데 저수조는 안 한다고 한다
저수조 보수 업체,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어떤 순서인가요?
사진 · 이력 확인
언제 어떤 방법으로 고쳤는지와 지금 새는 자리 사진을 먼저 받습니다. 발라 둔 범위가 넓을수록 걷어 내는 데 손이 더 갑니다.물 빼기 · 산소농도
물을 빼고 산소농도를 확인한 뒤 탱크 안으로 들어갑니다.덮은 재료 걷기
새는 자리에 덮인 재료를 금속 면이 나올 때까지 갈아 냅니다. 재료가 남아 있으면 용접이 붙지 않습니다.침투탐상 · 알곤
드러난 면에 침투탐상을 해 실제로 금이 간 자리를 찾고 알곤으로 살을 올려 막습니다. 지하수를 쓰는 탱크는 바늘구멍 같은 부식 점까지 함께 막습니다.수압 · 경과 확인
평소 쓰는 높이까지 물을 채워 새는 곳이 없는지 봅니다. 며칠 뒤 관리하시는 분께 다시 연락드려 상태를 여쭙니다.
저수조 보수 업체,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발라서 막은 저수조는 왜 다시 새나요?
저수조 벽에는 담긴 물의 무게만큼 압력이 늘 걸립니다. 시공 때 용접한 이음도 이 압력에 찢어지는데, 겉에 바른 막은 더 버티지 못하고 판에서 떨어집니다. 떨어진 틈으로 물이 다시 들어가 같은 자리가 또 샙니다.
업체에 무엇을 물어보면 되나요?
탱크 안에 들어가서 새는 자리를 찾는지, 들어가기 전에 산소농도를 재는지 물어보십시오. 눈에 안 보이는 금을 무엇으로 찾는지, 무슨 용접으로 붙이는지도 들어 보시면 됩니다. 끝나고 물을 어디까지 채워 확인하는지까지 들으면 과정이 그려집니다. 저희는 이 다섯 가지를 매번 그대로 밟습니다.
출장용접 업체가 저수조는 왜 잘 안 받나요?
저수조는 붙이는 일보다 찾는 일이 더 큽니다. 물을 빼고 안에 들어가 산소농도를 재야 하고, 침투탐상 약품과 알곤 장비도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곳에 연락을 돌려도 큰 탱크는 자신이 없다며 받지 않았다는 말씀을 현장에서 듣기도 합니다.
전에 바른 재료는 어떻게 하나요?
금속 면이 드러날 때까지 전부 갈아 냅니다. 재료가 남은 채로는 용접이 붙지 않습니다. 넓게 발라 둔 탱크일수록 이 일에 시간이 더 들어, 처음부터 용접으로 막을 때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보수한 뒤 또 새면 어떻게 하나요?
사진부터 보내 주시면 어느 자리인지 보고 다시 가서 확인합니다. 물을 채운 뒤에 새는 곳이 나오면 물을 다시 빼야 해서, 처음 채우기 전에 찾은 자리 둘레를 한 번 더 살피고 나옵니다.
저수조 보수 업체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 저수조 누수 에폭시 보수 재발 산화층 연마 크랙 알곤 수리 · 사진 25장
- 소방용수 스텐 저수조 뒷면 아래 크랙 서포트 수리 보수 용접 · 사진 10장
- 소방용수 저수조 뒷면 크랙 누수 비드 육성 서포트 보강 용접 · 사진 16장
- 스텐 저수조 누수 점검구 진입 크랙 주변 용접부 보강 수리 · 사진 15장
- 지하 저수조 누수 침투탐상 뒤 크랙 여섯 곳 보수 용접 · 사진 17장
- 저수조누수 야외 스테인리스 크랙 네 곳 수리 보수 용접 · 사진 27장
- 저수조누수 지하 미세 크랙 수리 보수 용접 · 사진 19장
- 저수조수리 배관 플랜지 부식 절단 신규 제작 보수 용접 · 사진 29장
자주 묻는 질문

크랙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찾나요?
저수조 크랙은 머리카락 두께라 육안으로는 식별이 안 됩니다. 관계자분께 손으로 가리켜 드려도 안 보인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물을 빼고 안으로 들어가 침투탐상 검사를 하면 드러납니다. 침투액이 크랙 안으로 들어갔다가 배어 나오면서 선이 보입니다. 그 자리를 연마하고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붙인 뒤에는 물을 조금씩 올려 가며 다시 봅니다. 한 탱크에서 네 곳이 나온 현장도 있었습니다.
에폭시로 바르면 안 되나요?
탱크에 담긴 물의 압력을 에폭시가 못 견딥니다. 당장은 막힌 것처럼 보여도 얼마 못 가 들뜹니다. 에폭시를 쓰는 경우는 크랙 위치를 못 찾아 넓게 도포하거나 부식 방지 코팅 용도일 때뿐입니다. 금속 크랙을 확실히 잡는 방법은 녹여 하나로 만드는 용접뿐입니다. 이미 발라 두셨어도 고칠 수 있습니다. 다만 용접이 붙으려면 에폭시를 전부 갈아 내고 금속 면을 드러내야 합니다. 넓게 바르셨으면 그만큼 시간이 더 듭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도 괜찮나요?
그냥 들어가면 안 됩니다. 수돗물 소독에 쓰인 염소 성분이 가스가 되는데, 이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환기가 안 된 탱크에 들어가면 질식 사고가 납니다. 산소농도를 재고 송풍기로 환기한 뒤에 진입합니다. 밖에 한 사람이 남아 확인합니다.
다 고쳤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물을 채우고 수압을 걸어 지켜봅니다. 평상시 쓰는 수위까지 받아야 합니다. 20%만 받고 확인하면 그 위쪽 크랙을 놓칩니다. 관리주체와 같이 확인하고 나옵니다. 보수 후 일주일 뒤 다시 들러 본 현장도 있습니다.
작업 뒤에 다시 와 주시나요?
필요하면 다시 갑니다. 보수하고 일주일 뒤에 한 번 더 들러 확인한 현장이 있습니다. 수압이 계속 걸리는 물건이라 시간을 두고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상이 보이시면 사진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다른 용접 업체는 못 한다고 하던데요.
저수조는 안에 들어가 크랙을 찾는 일이 먼저라 손이 많이 갑니다. 산소농도를 재고 들어가야 하고 탐상 장비도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출장 용접만 하는 곳은 잘 안 받습니다. 저희는 그 과정을 그대로 밟습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재질 | STS 스테인리스 (판넬 접합식 · 용접식) |
|---|---|
| 자격 | 국가기술자격 3개 · 대기업 현장 인증 2개 |
| 용접 | DC TIG 알곤 |
| 크랙 찾기 | 침투탐상(P.T) 비파괴 검사 · 한 탱크에서 크랙 6개가 나온 현장도 |
| 안전 | 산소농도 측정 후 내부 진입 |
| 배관 규격 | 현장마다 다름 · 실측해서 맞춤 |
| 보수 소요 | 현장마다 다름 · 크랙 수와 찾는 시간에 따라 |
| 물 빼고 채우기 | 드레인만 반나절 이상, 급수도 그만큼 |
| 검수 | 평상시 사용 수위까지 받아 확인 |
이런 저수조도 고칩니다

저수조 보수 업체,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저수조 전체 한 장, 누수 자리 한 장, 주변 한 장이면 됩니다.









